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기대와는 달리 버프 이후에도 대회에서 보이지 않았고, 솔로랭크 성적도 여전히 낮은 편이다. 리워크된 뽀삐와 피오라의 등장과 야스오, 에코, 카밀 등 다이애나와 비슷한 근접딜러이면서 생존력과 한타기여도도 더 좋은 챔피언들이 나오면서 다이애나만이 가졌던 장점이 많이 퇴색된게 한몫한듯 하다. 7.9에서 코어템이었던 심연의 홀이 순수 방어템으로 개편 되면서 몰락했다. 그리고 7.14 패치에서 다시금 리메이크에 가까운 스킬 조정(버프)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본 지속 효과가 [공격 속도가 20% 상승]에서 [스킬 시전 후, 다이애나가 다음 3회의 기본 공격에대해 20%의 공격 속도 획득]으로 변경 [신규] 서늘한 달빛 검 발동 시 (15% 주문력)의 마나를 회복추가. q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10/9/8/7/6초에서 8/7.5/7/6.5/6초로 감소. W는 마나 소모량이 60/70/80/90/100에서 40/55/70/85/100으로 감소.달빛 낙하(E) [신규] 기본 지속 효과: 서늘한 달빛 검으로 획득한 공격 속도가 50/60/70/80/90%로 증가효과가 추가됨등 상당한 버프를 받았으며 처음 출시 의도처럼 정글로 5년만에 돌아 갈수도 있다. 여전히 Q 의존도가 높은건 단점.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는 룬과 특성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룬으로 얻을 수 없게 된 능력치를 보정하고자 모든 챔피언들의 스탯 버프가 이루어졌다. 다이애나의 경우, 기본 체력과 레벨당 체력 증가량이 증가하였고, 추가로 기본 방어력이 증가하였다. 대신 7.14 패치 이후 생겼던 패시브의 버그가 사라졌다. 서늘한 달빛 검이 세 번의 기본 공격 이후 0.1초 동안 달빛 중첩을 발동시키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를 고쳤다고 한다. 바뀐 룬 시스템 덕분에 정글 다이애나 등이 부활하는 등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장되고 다시 미드 다이애나만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